제목 : 배꼽 시계 밥을 먹을 때가 되면 나의 몸의 세포들이 먼저 알아차린다. " 무엇을 먹지?"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데 외식을 해야 하나?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나?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고 있는동안 배꼽시계는 벌써 자명종을 울린다. " 꼬르륵 꼬르륵 " " 밥먹을 시간입니다." 오늘 점심은 홍합국에 김치- 집밥을 먹었어요. 오늘 저녁은 돌솥버섯굴국밥- 외식을 했어요.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